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문단 편집) === 방어력 === 방어력은 1만톤 이내 순양함이라 약한편이다. 물론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이나 [[브루클린급 경순양함]]처럼 [[대응방어]]가 되는 함선과 달리 애틀랜타급은 포탑장갑이 최대 '''32mm(1.5인치)로''' 얇은 편이었다.[* 다만 애틀랜타급이 채택한 모델과 달리 미제 5인치 함포탑은 모델마다 방어력이 튼튼한 것도 있다. 예시로 [[노스캐롤라이나(전함)|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사우스다코타]]는 2인치(50.8mm), [[아이오와급 전함|아이오와]]는 2.5인치 (63.5mm)로 파편 방호를 극대화하였다.] 여기다 현측장갑도 최대 95mm로 현측이 최대 127mm인 다른 [[브루클린급 경순양함|미국]][[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순양]][[세인트루이스급 경순양함|함들]]보다 얇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방뢰도 허약한데 자매함인 주노가 I-26에게 어뢰 공격을 받는데 하필 탄약고에 명중해서 배가 '''두쪽났다'''. 게다가 여러 원인으로 승무원들이 제 때 구조되지 못하면서 [[설리번 5형제]]사건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애틀랜타급의 본래 설계 목적이었던 소함대 기함과 방공 임무에서는 중장갑이 아닌 피탄회피에 중점을 두었기에 작전 수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문제되는 일은 드문 편이었다. 특히 과달카날에서 초도함 애틀랜타가 격침당한 것은 전적으로 캘러헌의 오판과 그로 인한 혼란의 증대로 인해 난전이 벌어졌으며 라피가 히에이와 초근접전으로 한타를 먹이거나 일본군 잠수함의 뇌격을 허용하는 등 난전중에서도 상당한 난장판이었기에 벌어난 일이지 단순히 함선이 빈약했기 때문에 벌어진 것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